24.04.23(화) 트빌리시에서의 마지막날이다어제 만난 조지아 친구 '마리암'과조지아식 만두인 '힌깔리' 식당을가기로 했다 숙소에서는 20~30분 정도 떨어져있어산책하고 구경하면서 갈겸걸어서 가기로 했다 어제 야경봤던 곳 낮에도 풍경이 좋았다 옆에 설치된 자전거 조형물 약간 커닝시티 바이브 귀여운 맥도날드 건물 한국 식당이 있는것 같았다 확실히 체코 - 오스트리아 - 헝가리 와는또 다른 느낌이었다 조금 더 노후된 느낌과낙후된 느낌이 있었다하지만 거기서 오는 감성이 좋았고거리도 예뻤다 Veraze / ვერაზე31 Vasil Barnov St, Tbilisi 0108 조지아도착한 식당 어두운 실내와 빛나는 조명들이아늑한 분위기를 주었고밖에서는 바람이 기분좋게 들어왔다eggplants with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