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1(일) 부다페스트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꼭 세체니 온천 가야지 했는데전날에 좀 늦게 잠들기도 했고숙소에서 넘 멀어서 스킵 언젠간 또 올 그날을 위해 남겨두겠다(또,, 올수있겠지,,?) 너무 예뻤던 숙소 근처10시반쯤 슬 일어나 11시쯤 옆집에 있는 중식당 가랴고 했는데 11시 반에 연다해서집와서 샤워부터 하고 먹으러 갔다 Biang Bisztró - Vámház krt.Budapest, Vámház krt. 5, 1093 헝가리설명에 매운표시 + 대창 + 누들 이었는데시키고보니 마라대창칼국수 였음매콤하고 알싸한게 맛있었다추천추천 오늘은 '수'와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로 손꼽히는 와나는 2일전에 갔었던을 가기로 했다 가는길에 만난 산책냥이너무 귀엽고 이쁘고,,기특하고,,, 확실히 프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