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월오사카 2

오사카 & 교토 여행(4) - 청수사(기요미즈테라), 가모강, 다카세강

25.01.19(일) 사실상 준비했던 예산, 체력, 일정모든 것이 소진 된 우리는(매일 7시에 일어났으니)오늘은 푹 자고한 두군데만 보기로 했다 9시 40분쯤 숙소에서 나와어제 예약한 숙소로 짐을 옮겨놓고   아점으로 규동을 먹었다저번에 왔을 때는 하루에 한번은무조건 길가에 흔히 보이는규동 체인점에서 끼니를해결했는데이번엔 뭔가 갈 기회가 없었다 아라시야마, 금각사, 은각사, 청수사 등어딜 갈지 하다그래도 교토 왔는데제일 유명한 청수사는 봐야되지 않겠나하는 생각에 가보기로 했다 교토역이 너무커서버스 터미널 찾기가 어려웠는데 구글맵에 청수사 찍고 안내누르면버스 정류장 위치 대략적으로 알려주는데못찾겠거든    ↑여기가 버스정류장이다 ↑   교토타워가 보이는 출구로 나오면 된다버스마다 금액이 달라서 최대한 싼거..

여행기록 2025.03.09

오사카 & 교토 여행(1) - 도톤보리, 난바역

25.01.16 (목) 16년도 1월에 오사카 교토를 한번 다녀왔는데도쿄 비행기 값이 40만원을 넘어서오사카 교토를 한번 더 가기로 했다 공항에서 대충 꼬막 비빔밥으로 때우고11시 55분 비행기 탔다 도착해보니 뭔가 공항이 너무 한산하고 작다고 느껴졌다 천장도 트레이더스 같은 게 내가 오랜만에 와서 기억이 안나나 했는데알고보니 2터미널 이었다수화물 찾는곳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쭉 가다보면 셔틀 버스 타는 곳이 나오니그냥 앞 사람 따라서 가면 된다.셔틀에서 터미널 1로 와서 사람들 따라가다 보면이렇게 공항철도를 탈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우측에 표 결제 하는 곳이 나오니 여기서 결제하고 바로 탑승하면 된다. 돈 조금 더주면 좀더 빨리 갈 수 있는 기차가 있던데15분 차이라 그냥 싼거 탔다 숙소는 로부킹닷컴에..

여행기록 2025.03.05
반응형